광산구, 구청 3번 방문할 기업민원 ‘원스톱’ 처리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다음 달부터 평동산단 광산구 기업현장민원실에서 기업이 부르면 산업현장으로 찾아가는 ‘기업민원 부르미(ME) 9301’ 서비스를 시행한다. 민선7기 광산구는 구정목표를 ‘일·사람·돈이 몰리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광산구는 지난해 12월 평동종합비지니스센터에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를 개소해 경영·기술·금융·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 나아가 이달에는 같은 건물에